[채팔이] 심판(상,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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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채팔이] 심판(상,하)
심판(상,하)
리뷰 1건
저자 채팔이
1970.01.01

채팔이님의 심판...피폐호러스릴러물!




다공일수입니다


공 :이태주,강기욱

수 :유이명


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강점기.
그 시대부터 시작되는 조상들의 악연과 죄의 굴레, 그리고 제목처럼
심판에 말려든 수의 시점으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.
이태주,강기욱,유이명 이 세명과 김한성,김재용
이 다섯명은 친구입니다. 그리고 전부 잘나가는
상층류 집안의 자재이죠. 리더격인 이태주를 중심으로
그들은 곧 잘 어울렸지만 주인공인 유이명은 딱히 어울리지도
떨어지지도 않는 어정쩡한 자세로 일관합니다
그러다 졸업하기 전 그들은 이태주의 별장에서
술을마시며 놀기로 했고 유이명도 마지막 일탈이라 생각하고
그들과 어울리기로 하였는데..그 별장에
이태주의 여자친구라고 하는 여인도 오게되었고
이야기는 그때부터 거침없이 흘러가게 됩니다

이 소설에선 피폐의 모든 요소가 다 있습니다

강간,능욕,근친,살인,감금,신체회손(강한수준은 아니지만)

게다가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
팽팽한 긴장감과 스릴이 있습니다.
끝까지 다 읽으면 제 정신도 같이 피폐해지는걸
느꼈습니다만..그럼에도 불구하고
꾸준히 재탕을 하게 만드는 엄청난 퀄리티가
있는 대작입니다. 피폐물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
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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